가성비로 따져도 되나? 영웅된 '11억' 디아즈와 헬멧 던진 '25억' 에레디아[준PO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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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로 따져도 되나? 영웅된 '11억' 디아즈와 헬멧 던진 '25억' 에레디아[준PO 리포트]

14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와 삼성의 준PO 4차전. 6회초 1사 1루 최정의 1루 땅볼 때 에레디아가 런다운에 걸려 쫓기다 디아즈에게 태그아웃되며 헬멧을 벗어 던지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0.14

[대구=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외국인 타자들의 몸값이 무려 14억원 차이인데, 희비는 극명하게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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