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홈런 타자에게 안일한 체인지업 승부? 왜 벤치 적극 개입 안했나[준PO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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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홈런 타자에게 안일한 체인지업 승부? 왜 벤치 적극 개입 안했나[준PO 승부처]

14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와 삼성의 준PO 4차전. 8회말 이로운이 디아즈와 이재현에게 홈런을 허용한 후 강판되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0.14

[대구=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아쉬운 공 1개. 하필 '홈런왕'이 가장 좋아하는 코스로 들어와 벼락같은 홈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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