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 몸부림치며 실려 나가" 손흥민 끌어안고 '엉엉' 울던 사나이, 인생이 꼬였다..."투입 9초 만에 부상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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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몸부림치며 실려 나가" 손흥민 끌어안고 '엉엉' 울던 사나이, 인생이 꼬였다..."투입 9…

사진=트위터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이브 비수마의 토트넘 생활이 더 꼬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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