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분이면 충분' 美친 탈압박→파라과이 수비 농락, '에이스' 이강인은 이강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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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이면 충분' 美친 탈압박→파라과이 수비 농락, '에이스' 이강인은 이강인이었다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과 파라과이의 평가전. 돌파를 시도하고 있는 이강인. 상암=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10.14

[상암=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파리생제르맹)은 이강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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