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 물 담긴 욕조에 둔 채 자리 비운 60대 요양보호사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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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물 담긴 욕조에 둔 채 자리 비운 60대 요양보호사 실형

대전지법. /조선DB

80대 치매 노인을 물을 받은 욕조에 둔 채 자리를 비워 숨지게 한 60대 요양보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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