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마음 먹고 있었다" 특급 외인 무너뜨린 흙 묻은 유니폼, 긴 가을, 짧은 시리즈 "인천 너무 멀어요"

오늘의뉴스

"이미 마음 먹고 있었다" 특급 외인 무너뜨린 흙 묻은 유니폼, 긴 가을, 짧은 시리즈 "인천 너무…

시리즈 분수령 3차전 승리를 발로 이끈 김지찬이 흙 묻은 유니폼으로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김지찬 다운 멋진 플레이였다. 가장 자신 있는 발로 시리즈 판도를 바꿨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