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승기가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를 통해 또 한 번 무명의 보석들을 세상에 알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시즌1부터 MC를 맡았던 이승기는 "보물선이 발견됐다"며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