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못 뛴다고 아빠가 구단에 공개 항의' 지켜본 英 전설, "수치스럽다"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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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못 뛴다고 아빠가 구단에 공개 항의' 지켜본 英 전설, "수치스럽다" 일갈

[OSEN=정승우 기자] 잉글랜드의 전설이 조브 벨링엄(20, 도르트문트)의 아버지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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