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경기 뛰고 가치 폭등’ 김하성, 228억 옵트 아웃→FA 유격수 최대어, 애틀랜타 발등에 불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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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경기 뛰고 가치 폭등’ 김하성, 228억 옵트 아웃→FA 유격수 최대어, 애틀랜타 발등에 불 떨어진다

[OSEN=한용섭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FA 시장에서 가치가 치솟을 전망이다. 올 시즌 부상으로 48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유격수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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