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1.8평 독방, 감옥 아닌 기도 장소” 옥중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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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1.8평 독방, 감옥 아닌 기도 장소” 옥중 메시지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눈물로 써주신 편지들, 이름 모를 중보 기도들이 제힘”이라는 옥중 메시지를 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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