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이 출석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친여 성향의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조선 시대 임진왜란을 일으켰던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초상화에 조 대법원장을 합성한 사진을 꺼내 들며 공세를 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