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A매치 한국·일본 원정" 손흥민, 3년 전 눈물 설욕할까...가나와 서울서 격돌 유력→'NEW 에이스' 토트넘 후배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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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A매치 한국·일본 원정" 손흥민, 3년 전 눈물 설욕할까...가나와 서울서 격돌 유력→'NEW 에이…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3, LAFC)과 한국 축구가 3년 전 패배를 되갚아 줄 수 있을까. 가나가 홍명보호와 11월 A매치에서 맞붙을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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