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전날 밤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맞아 평양에서 진행된 열병식에 대해 11일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당 창건 80주년 행사는 기본적으로 북 내부 행사”라면서 이 같은 입장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