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富)를 부르는 펜인 돈볼펜을 성공시킨 한국조폐공사가 이번엔 돈방석에 출시한다. 잘게 자른 지폐를 투명한 펜대에 넣은 돈볼펜은 독특한 디자인 덕에 출시 반년 만에 10만자루 넘게 팔렸다. 이에 한국조폐공사는 돈하면 떠오르는 돈방석도 이달 중으로 내놓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