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형편없이 던졌다” 김혜성 빠른 발에 당한 24세 영건, PHI 우승 도전 날린 역사적 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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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형편없이 던졌다” 김혜성 빠른 발에 당한 24세 영건, PHI 우승 도전 날린 역사적 실책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오리온 커커링(24)의 치명적인 실책 덕분에 내셔널리그 리그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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