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지방선거 앞두고 ‘내란 VS 민생’ 프레임 전쟁. 정권 교체 직후 선거는 與에 유리하다는 공식 통할지 주목.
○특검 조사받은 양평군청 공무원, “사실 말해도 다그친다” 메모 남기고 극단 선택. 자백 강요는 下之下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