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전력질주만 생각했다” 김혜성이 끝내줬다, PS 데뷔전 끝내기 득점…로버츠 감독 기대 완벽 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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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으로 전력질주만 생각했다” 김혜성이 끝내줬다, PS 데뷔전 끝내기 득점…로버츠 감독 기대 완벽 부응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6)이 포스트시즌 데뷔전에서 끝내기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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