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석 두나무 대표, 취임 3개월 만에 국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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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 두나무 대표, 취임 3개월 만에 국감행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에 참석한 오경석 두나무 대표 등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모두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에서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유일한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지난 2년간 가상자산 관련 증인이나 참고인이 없었는데, 오 대표가 가상자산 업계 대표로 나서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질의에 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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