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경험 19인과 PS 첫경험 11인, 이 숫자는 시리즈를 어떻게 좌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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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경험 19인과 PS 첫경험 11인, 이 숫자는 시리즈를 어떻게 좌우할까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삼성의 준PO 1차전. SSG 포수 조형우가 수비를 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09

[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작년 한국시리즈를 경험했던 팀과 가을야구가 처음인 선수들이 다수인 팀. 이 숫자가 시리즈를 어떻게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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