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PO 준비 시작했다, 연천 미라클에 16-2 대승…권광민-허인서 홈런→김서현 만루 위기 극복 '최고 15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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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PO 준비 시작했다, 연천 미라클에 16-2 대승…권광민-허인서 홈런→김서현 만루 위기 극복 '최고 154km'

[OSEN=대전, 이상학 기자] 2007년 이후 18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첫 연습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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