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성장세를 끌어올리기 위한 효율적인 재정지출을 강조하며 1차 오일쇼크(1973~1974년) 이후 경기 둔화세를 방어하기 위한 1975년 한국의 대규모 공공 지출 사례를 모범 사례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