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초-최다' 또 역사 쓸 준비한다…KBO 역사상 이런 포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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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최다' 또 역사 쓸 준비한다…KBO 역사상 이런 포수는 없었다

2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2루 두산 안재석 직선타 때 1루로 급하게 귀루한 양의지가 유격수 하주석 수비를 칭찬하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8.20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BO 역사상 이런 포수는 없었다.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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