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이정후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