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타율 .208’ 78억 FA 보상선수 드디어 빛 보나…단타-홈런-2루타 퓨처스 폭격, 꽃미남 외야수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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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타율 .208’ 78억 FA 보상선수 드디어 빛 보나…단타-홈런-2루타 퓨처스 폭격, 꽃미남 외야수 깨어난다

[OSEN=이후광 기자] 거듭된 부진 속 2군행을 통보받은 ‘엄상백 보상선수’ 장진혁(KT 위즈)이 퓨처스리그에서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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