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밴댕이' 포스텍의 자기 변명의 끝, "나 토트넘서 잘했다, 지금 부진 내 탓 인정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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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밴댕이' 포스텍의 자기 변명의 끝, "나 토트넘서 잘했다, 지금 부진 내 탓 인정 못 해"

[OSEN=이인환 기자] 말 그대로 철판을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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