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는 승리한다!’ 3부리그 버밍엄 시티에 남은 백승호의 낭만 통했다! 승격 눈앞…이명재는 여전히 데뷔조차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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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는 승리한다!’ 3부리그 버밍엄 시티에 남은 백승호의 낭만 통했다! 승격 눈앞…이명재는 여전히 데뷔조차 못해

국가대표 백승호(28, 버밍엄 시티)와 이명재(32, 버밍엄 시티)가 같은 팀에서 희비가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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