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포크볼 맞아?’ 193cm 장신 루키 데뷔전 찢었다, 어떻게 대선배들 퍼펙트 압도했나 “관중 환호에 호흡 거칠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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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포크볼 맞아?’ 193cm 장신 루키 데뷔전 찢었다, 어떻게 대선배들 퍼펙트 압도했나 “관중 환호에 호흡 거칠어져”

[OSEN=수원, 이후광 기자] KT 위즈 신인투수 김동현(19)이 프로 무대 비공식 데뷔전에서 1이닝 무실점 퍼펙트 완벽투를 펼치며 이강철 감독과 수원 팬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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