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지의 여왕' 이미자, 데뷔 66주년에 은퇴 시사.."조용히 그만두려 했지만.." (종합)[현장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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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지의 여왕' 이미자, 데뷔 66주년에 은퇴 시사.."조용히 그만두려 했지만.." (종합)[현장의 재구성…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이미자가 오는 4월 공연을 끝으로 66년 노래 인생의 마침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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