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방망이를 쓰나" 데뷔 17년 만에 첫 10홈런 눈앞, 무엇이 KIA '작은 거인'을 바꿔 놓았나[광주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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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망이를 쓰나" 데뷔 17년 만에 첫 10홈런 눈앞, 무엇이 KIA '작은 거인'을 바꿔 놓았나[광주…

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KIA전. 9회말 2사 3루 김선빈이 투런포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9.4

[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프로 데뷔 17년 만에 첫 두 자릿 수 홈런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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