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579돌 한글날인 9일 “오늘날 한국어와 한글은 ‘K문화’의 원천”이라며 “정부는 한국어와 한글이 문화를 공유하고 미래를 이끄는 말과 글이 되도록 국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