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다저스타디움 여정 끝낸 커쇼…"다음 마운드에 오를 땐 개막전 시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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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다저스타디움 여정 끝낸 커쇼…"다음 마운드에 오를 땐 개막전 시구자로"

[OSEN=홍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레전드’ 클레이튼 커쇼(37)가 18년간 추억이 쌓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여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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