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 한 방이 없다” 프랭크 감독도 인정한 손흥민의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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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한 방이 없다” 프랭크 감독도 인정한 손흥민의 빈자리

[OSEN=이인환 기자] 10년 동안 북런던을 상징했던 이름, 손흥민. 그가 떠난 지 수개월이 흘렀지만, 토트넘 홋스퍼는 여전히 그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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