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승 듀오 출동→타선까지 터졌다…"마무리 김서현" 논란, 무의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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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승 듀오 출동→타선까지 터졌다…"마무리 김서현" 논란, 무의미했다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PO 5차전 삼성과 한화의 경기, 2회초 2사 1루 폰세가 김성윤 타석때 1루주자 김지찬을 견제구로 잡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24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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