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했지만 자랑스러운 시즌” 구자욱, ‘캡틴’의 품격으로 마침표 찍다 [PO5]

오늘의뉴스

“부족했지만 자랑스러운 시즌” 구자욱, ‘캡틴’의 품격으로 마침표 찍다 [PO5]

[OSEN=대전,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외야수)이 올 시즌을 되돌아보며 “감독님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에서 분위기를 잘 만들어주셨고 선수들 모두 잘해줬다”고 말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