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써서 귀화시킨 린샤오쥔, 빠르게 무너졌다" 中 쇼트트랙 충격!..."이게 우리 수준, 한국이 훨씬 앞서는 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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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써서 귀화시킨 린샤오쥔, 빠르게 무너졌다" 中 쇼트트랙 충격!..."이게 우리 수준, 한국이 …

[OSEN=고성환 기자] 중국 쇼트트랙이 믿었던 린샤오쥔(29, 한국명 임효준)의 부진에 한숨을 내쉬고 있다. 린샤오쥔 귀화 자체를 후회하는 듯한 의견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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