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놀자, 그 뿐이다' 스물하나 김서현을 위한 가을 놀이터, 최원태가 입증한 '비워야 채워지는' 마음의 기적[SC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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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자, 그 뿐이다' 스물하나 김서현을 위한 가을 놀이터, 최원태가 입증한 '비워야 채워지는' 마음의 기적[SC시선]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PO 1차전. 한화가 9대8로 승리했다. 승리에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김서현의 모습.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18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이제 스물 한살 어린 투수. 대권 도전을 꿈꾸는 팀의 마무리 중책은 너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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