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에 홈런' 호주 거포, 이미 7월에 '3주 합숙'했다.. 규정 문제 없나 → KBO와 두산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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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에 홈런' 호주 거포, 이미 7월에 '3주 합숙'했다.. 규정 문제 없나 → KBO와 두산 입장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한국과 호주의 경기. 6회초 호주 알렉스 홀에게 역전 솔로플 허용한 문동주가 아쉬워하고 있다. 도쿄(일본)=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11.16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두산 베어스가 2026 시즌부터 도입되는 '아시아쿼터' 유력 후보를 공개했다. 호주 국가대표 타자 알렉스 홀(26)이다. 두산은 이미 7월에 홀을 이천으로 불러 테스트를 실시했다. KBO 확인 결과 절차상 문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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