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7' 믿을 수 없었던 부진, 'PS 역대 新'과 함께 부활했다 "대구에서 끝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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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7' 믿을 수 없었던 부진, 'PS 역대 新'과 함께 부활했다 "대구에서 끝낼게요"

13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와 삼성의 준PO 3차전. 3회말 2사 1루 구자욱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0.13

[대구=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믿을 수 없었던 부진, 믿을 수 없는 끈질긴 승부와 함께 부활을 알렸다. 삼성 라이온즈 주장 구자욱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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