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 3승 3홀드 뿐인데, 한화 155km 초특급 신인은 왜 국대로 선발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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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3승 3홀드 뿐인데, 한화 155km 초특급 신인은 왜 국대로 선발됐을까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한화전. 3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한 정우주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9.29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였기 때문에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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