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18세 소년, 전설이 됐다' 브라질전 선발 출격! 손흥민, '137번째 경기' 차범근-홍명보 넘어 A매치 최다출전 단독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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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18세 소년, 전설이 됐다' 브라질전 선발 출격! 손흥민, '137번째 경기' 차범근-홍명보 넘어 A매치 최다출전 …

[상암=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캡틴' 손흥민(LA FC)이 마침내 한국축구의 진정한 전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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