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FA 100억 최대어까지 압살했다…KIA 도대체 얼마를 더 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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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FA 100억 최대어까지 압살했다…KIA 도대체 얼마를 더 줘야 할까

1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KIA와 삼성의 경기. KIA 최형우가 7회 안타를 날리며 KBO리그 4,300루타를 달성했다. 힘차게 타격하는 최형우. 광주=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6.11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42살 베테랑은 정상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다.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개인 통산 8번째 골든글러브를 사실상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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