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 관악언론인회(회장 박민)는 최훈 중앙일보 대기자(외교 81)와 조복래 연합뉴스 전 상무(정치 81)를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월 1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