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건 아닐까’… 벽에 손을 대고 묻자 그는 길게 울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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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건 아닐까’… 벽에 손을 대고 묻자 그는 길게 울어주었다

/일러스트=김성규

“내일이란 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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