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대학생 인플루언서가 일본 오사카를 한화 약 2만원에 여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각종 ‘민폐’ 행동을 해 논란이 일었다. 일본은 물론 중국에서도 비판 여론이 거세자 영상은 삭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