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총리, 노동당 창건 80주년 행사 위해 방북…러·베도 고위급 인사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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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총리, 노동당 창건 80주년 행사 위해 방북…러·베도 고위급 인사 총출동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행사에 리창 국무원 총리가 중국을 대표해 참석, 9일 평양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 총리는 중국 내 공식 서열 2위에 해당한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왼쪽)이 지난 29일 인민대회당에서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를 만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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