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점주 만난 韓 “배달앱 폭리, 정치가 풀어야”…친한계 의원들, 배달플랫폼 갑질 방지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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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점주 만난 韓 “배달앱 폭리, 정치가 풀어야”…친한계 의원들, 배달플랫폼 갑질 방지법 발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직접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모습. /한동훈 전 대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얼마 전 직접 치킨 배달을 하며 민생 현장 투어에 나섰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형 배달앱의 수수료를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대형 배달앱의 수수료를 15%로 제한하는 ‘배달플랫폼 갑질 방지법’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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