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자택 침입 시도한 중국인, 재판 안 받는다..기소유예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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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자택 침입 시도한 중국인, 재판 안 받는다..기소유예 처분

[OSEN=김채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전역날 그의 자택에 침입을 시도한 중국인 여성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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