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의 오마이갓] 소록도의 ‘선한 일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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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의 오마이갓] 소록도의 ‘선한 일본인들’

소록도중앙교회. 소록도의 한센인들이 중증 장애를 무릅쓰고 직접 자재를 나르고 공사를 해 완공해 1966년 헌당한 예배당이다. /김한수 기자

지난 10월 초 소록도를 다녀왔습니다. ‘한국의 100년 교회를 가다’ 시리즈 취재를 위해서였지요. 현장 취재를 다니면서 절감하는 것은 제가 몰랐던 것이 너무나 많다는 점입니다. 소록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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