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넘게 병원 헤맨 환자... 결국 골든타임 놓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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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넘게 병원 헤맨 환자... 결국 골든타임 놓쳐 사망

119 구급차. /뉴스1

경남 창원에서 교통사고로 다리가 부러진 60대 환자가 사고 발생 100여 분이 지나서야 병원에 도착해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통상 중증 외상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골든타임(적정 시간)은 60분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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