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방출→4년 만에 韓 복귀, 할머니 나라에서 성공 꿈꾼다…"정말 그리웠어요"

오늘의뉴스

눈물의 방출→4년 만에 韓 복귀, 할머니 나라에서 성공 꿈꾼다…"정말 그리웠어요"

2025~2026시즌 V리그 트라이아웃 당시 흥국생명에 지명된 직후 감격한 레베카 라셈. 사진제공=KOVO

[청담동=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한국이 정말 그리웠어요."

0 Comments